풍천초1 [QT] 말씀묵상 예레미야애가 2:18-22 뿅!!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도라미 등장 [생명의 삶] 예레미야애가 2:18-22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할 이유 2:18-19 18 그들의 마음이 주께 소리 질러 외쳤다.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 안도의 숨을 쉬지 말고 네 눈을 쉬게 하지 마라. 19 밤이 시작되는 시각에 일어나 부르짖어라. 주 앞에서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부어라. 모든 길 어귀에 배고파서 쓰러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네 손을 그를 향해 들어 올려라. 사방에서 몰려온 두려운 일들 2:20-22 20 "여호와여, 보시고 고려해 주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여자들이 자기 자식들을, 자기들의 귀여운 어린아이들을 먹어야만 하겠습니까? .. 202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