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말씀묵상 예레미야애가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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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딸♥

[QT] 말씀묵상 예레미야애가 2:18-22

by 도라미8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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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도라미 등장

 

 

 

 


 

2023년 6월 9일 금요일

 

 

[생명의 삶] 예레미야애가 2:18-22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할 이유 2:18-19

18 그들의 마음이 주께 소리 질러 외쳤다.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려라. 안도의 숨을 쉬지 말고 네 눈을 쉬게 하지 마라.

19 밤이 시작되는 시각에 일어나 부르짖어라. 주 앞에서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부어라. 모든 길 어귀에 배고파서 쓰러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네 손을 그를 향해 들어 올려라.

 

사방에서 몰려온 두려운 일들 2:20-22

20 "여호와여, 보시고 고려해 주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여자들이 자기 자식들을, 자기들의 귀여운 어린아이들을 먹어야만 하겠습니까? 제사장과 예언자가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해야만 하겠습니까?"

21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맨땅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습니다. 내 처녀들과 젊은잉들이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주의 진노의 날에 주께서 그들을 학살하시고 인정을 베풀지 않으시고 살육하셨습니다."

22 "마치 정해진 절기를 부르듯이 주께서는 사방에서 공포를 부르십니다.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는 피할 사람도, 살아남을 사람도 없었습니다. 내가 돌보고 양육했던 사람들을 내 원수들이 멸망시켰습니다."

 

 


▶ 와 닿은 말씀과 묵상

- 밤이 시작되는 시각에 일어나 부르짖어라. 주 앞에서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부어라. 모든 길 어귀에 배고파서 쓰러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네 손을 그를 향해 들어 올려라. (예레미야애가 2:19)

 

- 죄의 결과로 심판을 받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 무섭고 두려운 날에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님 앞에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회개하며 깨어 있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남을 미워하는 마음, 남을 판단하는 마음, 제 상황을 이해받길 원하는 마음,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마음 등 

나쁜 감정과 마음들 하나님께 맡깁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 일기

- 온 가족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돌며 함께 한 운동 감사합니다.

- 아침에 병원 다녀오려고 일찍 깨웠는데도 짜증 없이 일어나 준 아이들 감사합니다.

- 7월에 제주집으로 놀러오기로 한 친구네 가족, 좋은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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