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말씀묵상 사도행전 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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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딸♥

[QT] 말씀묵상 사도행전 7:51-8:1

by 도라미8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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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도라미 등장

 

 


 

휘닉스 제주 수영장

 

 

[생명의 삶] 사도행전 7:51-8:1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스데반의 책망 7:51-53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52 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53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의 순교 7:54-8:1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 스데반을 보며 이를 갈았습니다.

55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해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56 이렇게 외쳤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57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목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며 그를 향해 일제히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목격자들은 자기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59 그들이 돌로 칠 때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60 그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끝낸 후 그는 잠들었습니다.

1 사울은 스데반이 죽게 된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그날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일어나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유대와 사마리아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와닿은 말씀과 묵상

- 그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끝낸 후 그는 잠들었습니다. (사도행전 7:60)

 

-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을, 내가 죽으면서도 그를 위해 기도하며 용서할 수 있을까?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길 원합니다.

 

▶ 감사 일기

- 오랜만에 비가 그친 쨍한 하늘과 해 감사합니다.

- 친구네 가족이 놀러 왔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잘 놀고, 친구네와 함께 삶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 은우의 신발 선물 감사합니다.

 

[100일 기도제목] +45
1. 매일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누리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발견하여 마음껏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남편 두통이 사라지고 숙면을 통해 활기찬 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남편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 함께 해 주셔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지유와 은우가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6. 지유와 은우가 온유하고 겸손하며 지혜로 잘 성장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들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7. 제주에서 지내는 동안 이웃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긍휼히 여기며 기도하는 마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8. 제주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 가족 안전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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