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뷔페]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도민할인 가격

 

 
 

뿅!! 제주 뷔페 맛보기 중인 도라미 등장

 
 
 
지난 3월
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간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에 
소식가인 우리 가족이 너무나 만족하였기에
이번에는 신라호텔 더파크뷰 디너 뷔페를 찾았다.
 
더파크뷰도 기대기대
 

 

 
 

 

제주신라호텔 더파크뷰
[2023.06.04. 주일 방문]

 
 

 
 
디너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는데 
더파크뷰 전화연결이 얼마나 안 되는지. 
결국 미오가 인터넷으로 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
 
디너 첫 타임인 6시 예약!
주일 예배 후 근처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여유 부리며 산책타임~
이 날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업업!! 

 

 
 

 
 

시간 맞춰 신라호텔 더파크뷰로 입장~
 
 

 

우리 자리 찰칵! 
탄산수는 무한 제공 됩니다~
 
 
 

 
 

양갈비와 이 곳의 메인인 듯한
랍스터&안심구이

 
 

 
 

랍스터와 안심구이를 야무지게 먹는 아이들 ^^
이 날 우리 가족은 이 접시를 많이 해치웠다고 한다~

 
 

 
 

맛난 음식들 한가득 

 
 

 
 

디저트로 유명한 신라호텔이라 그런지
종류가 다양했다.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다.
평소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날은 나도 맛나게 냠냠
아이스크림을 퐁듀 해서 토핑 올려서 먹어도 되는데
우리 가족은 퐁듀 안 함.
와인을 생각나게 하는 치즈도 종류별로 한가득!

 
 

 

 
과일도 가득가득~
수박 먹고 싶어 하던 아이들 맛나게 냠냠

 

 

 

 

도민으로 20% 할인받아 360,000원 결제!!

 

 

지극히 주관적인

조선호텔 아리아 디너뷔페 vs 신라호텔 더파크뷰 디너뷔페는

우리 뽀뽀가족은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를 더 맛있게 먹었다!! 

 

 

 

일단,

분위기부터 아리아가 밝아서 좋았고

양갈비가 정말 부드러웠다.

아리아는 대게에 한우, 파스타까지 골고루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더파크뷰는 랍스터&안심구이와 아이스크림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래도 비싼 음식을 맛나게 잘 먹는 것이 더 좋다 ^^

 

 

 

 

 

 

배 든든히 채우고 나온 우리는

신라호텔 산책하며 맛있는 하루 마무리♡

 

 

 

이상,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뷔페

맛있는 이야기 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