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미 감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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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1 [2020.04.01.수요일] *수면시간, 첫 생각 -23:00~06:30 -일어나자! *미라클 타임 -QT -콩나물국 끓이기 *감사일기 -미모를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인데 버티지 않고 바로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준비해 두고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0. 4. 1.
[말씀 묵상] 마가복음 10:32-52 🙏마음에 와 닿은 구절 -마가복음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 무엇이든지 내가 구하는 대로 해 달라는 모습이 나의 모습 같다. 38절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이 아프다. 그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 건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나는 나의 기준에 맞춰 많이 구한다. 아직은 나 또한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내 기준과 욕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있지만, 매일 기도하고 말씀보며 성령님 함께 해 주셔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따를 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2020. 3. 26.
[말씀 묵상] 마가복음 10:17-31 🙏마음에 와 닿은 구절 -마가복음 10: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요즘 물질에 많이 욕심내고 있는 나를 본다. 크게 부유하게 살진 않았지만 그 동안 고민이나 걱정없이 내가 하고 싶은 건 하며 살아왔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자랄수록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물질적인 것들이랑 이어지는 걸 본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건 핑계이고 나를 위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 동안 부모님의 그늘 아래 있다가 세상에 나와 현실을 보니 나의 힘, 나의 여유가 물질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물론 정직하고 성실한 부는 하나님의 선물이 맞다고 하신다. 나의 욕심과 불안으로 인한 부가 아닌 정직하고 성실.. 2020. 3. 25.
[말씀 묵상] 마가복음 5:21-43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보여준 믿음.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생각하고 행동까지 한 그 믿음을 본받고 싶다. 생각이 많고 계획하기만을 좋아하는 나는 잠이 많고 게으른 탓인지 늘 생각에서, 계획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올 한해는 하나님이 내게 뭘 하기를 원하시는지,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기도하여 알고 싶은 것이 나의 개인적인 가장 큰 기도제목이다. 여인처럼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행동하고 싶다. 202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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