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묵상] 마가복음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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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딸♥

[말씀 묵상] 마가복음 10:32-52

by 도라미8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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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은 구절

-마가복음 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 무엇이든지 내가 구하는 대로 해 달라는 모습이 나의 모습 같다.

38절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이 아프다.

그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 건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나는 나의 기준에 맞춰 많이 구한다.

아직은 나 또한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내 기준과 욕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있지만,

매일 기도하고 말씀보며 성령님 함께 해 주셔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따를 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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