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자되신하나님1 [QT] 말씀묵상 예레미야 애가 2:11-17 뿅!!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도라미 등장 [생명의 삶] 예레미야애가 2:11-17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비극 예레미야가 우는 이유 2:11-13 11 내 눈이 눈물로 상하게 되고 내 내장이 끓어오른다. 내 간이 땅에 쏟아져 나왔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멸망했기 때문이다. 이는 내 자식들과 아기들이 성읍의 광장들에서 기운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12 성읍의 광장에 마치 부상당한 사람처럼 쓰러져서 자기 어머니의 품 안에 그들의 생명을 쏟아붓고는 "곡식과 포도주는 어디 있나요?" 하며 그들의 어머니에게 말한다. 13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어떻게 위로하겠느냐? 내가 너를 무엇에 비교하겠느냐? 네 상처가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치료해 주겠느냐? 거짓 묵시에 속은 이스라엘 2:14-17 14 네 예언자.. 2023.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