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말씀묵상 잠언 21:1-14

 

 

 

뿅!! 하나남의 말씀을 사랑하는 앤라미 등장

 

 

 

제주, 풍천초등학교

 

 

 

[생명의 삶] 잠언 21:1-14 선과 악을 살펴보시는 의로우신 하나님

 

능하신 하나님의 손 21:1-8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7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다툼과 고통을 보시는 의로우신 분 21:9-14

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12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13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 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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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과 기도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21:3)

[To do what is right and just is more acceptable to the LORD than sacrifice.]

 

-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것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이라 하신다.

형식적인 예배보다 몸소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삶을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거만하고 교만한 나의 생각과 마음이 바뀌길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주위에 섬기고 돌보아야 할 자들이 있을 때에 외면하지 않도록

저의 마음에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심기길 원합니다.

나의 일상 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삶이 되며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화평을 전하는 자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 일기

- 엄마가 따뜻하고 포근한 침구세트를 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케의 톱밥꽃게 택배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드림렌즈를 잘 꼈습니다.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편안하게 착용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지 않으면
정욕, 탐심, 교만,
자기애와 같은 죄들이
우리를 휩쓸어 간다.
_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