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뷔페] 엠버퓨어힐 호텔 리조트 살레 디너 메뉴 도민할인

 

 

 

 

뿅!! 오랜만에 앤을 좋아하는 도라미 등장

 

 

 

제주 일년살이를 마무리 하며

마지막 호텔 뷔페는 어디로 갈까?

사실 도라미는 조선호텔을 한 번 더 가고 싶었으나,

그래도 안 가 본 곳을 가보는 것이 낫겠다 싶어

선택한 엠버퓨어힐 호텔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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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 살레
[2023. 10. 01. 주일 방문]

 

• 엠버퓨어힐 호텔 뷔페 예약하려고 알아보다 보니 행사를 자주, 많이 하는 곳인 듯하다.
• 현재도 2023년 12월 29일까지 디너 뷔페 얼리부킹 할인 30%, 또 수영장과 뷔페 이용권 등의 행사들이 있으니 미리 전화 문의 후 이용하길 추천한다. [우리는 아쉽게도 2주 전 예약을 못해 혜택 받지 못했다 ㅠㅠ]
• 0507-133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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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교회에서 마지막 주일 예배 후

찾은 엠버퓨어힐.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이곳,

호텔과 리조트 형식으로 된 곳까지 함께 있어 그런지

엄청 넓은 대지에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엄청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고

시작하는 우리의 디너~ 

 

 

 

 

 

쭈욱 한 바퀴 둘러보며

음식 사진들을 먼저 찍어 본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먼저 찍어 주고~ ㅎㅎ

 

 

 

맛나 보이는 디저트류와

예쁘게 세팅된 것들까지 

 

 

 

랍스터 좋아하는 나는 역시나 랍스타 엄청 먹고 있는데

셰프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신

특별요리!! 

 

오잉, 엄청 맛나서 엄지 척!!!!!!!!!!

 

 

 

맛나게 먹던 꽃지양과 은돌군도

마지막에는 잊을 수 없는 마시멜로우 파티 파티~

 

 

 

 

이렇게 우리는 

도민할인 20% 와 함께

배부르게 제주살이를 마무리해 본다.

 

 

참고로

지극히 주관적인 내 입맛은,

조선호텔이 좋았고,

미오와 은돌이의 주관적인 입맛은,

신라호텔이었다!

꽃지는 조선과 신라호텔에 두 표ㅋㅋ

 

 

 

이상,

엠버퓨어힐 살레 디너 뷔페 맛있는 이야기 끝_!!